현재 dgkim이 재활용 쓰레기 분리 배출하는 것에 대한 메모. dgkim 요즘 쓰정남이라서.
대표적인 재활용.
- PET병
- 라벨을 제거한다. (요즘 보통 커팅 쉽게 하랍시고, 파선을 파두긴 하는데, 딱히 쉽진 않고, 칼을 사용하여, 그어서 제거한다.)
- 뚜껑을 제거한다. (뚜껑을 닫으면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느니 하는데, 딱히 모르겠고, 뚜껑 없이 분류된 걸, 대충., 수거해가면 이물질 들어가는 것 보단, 수거장에서 뚜껑을 핸드로 푸는 것보단 이물질 일부가 자동화 처리를 통해 세척하는 것이 유리하다 생각해서, 뚜껑이 없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)
- 목찌를 제거한다. (재질이 다르니까, 잘라 내는 것이 맞지 않겠냐?)
- 물로 대충 헹굼
- PET 재질 아이스아메리카노컵
- 인쇄 있는 컵 : 재활용으로 하지 않고, 일반 쓰레기
- 스타벅스 : 라벨이 손으로 제거 가능하므로 제거
- 인쇄가 없는 컵 및 뚜껑 : 가능하면 섭취후, 바로 물로 헹구는 정도로 세척 후 PET와 같이 배출
- 컵홀더 : 이게, ㅋ 드링크류 박스 같은 걸로 모으면, 솔솔하게 모이긴 함. (드링크 박스 채워지는 재미)
- 드링크병
- 뚜껑을 제거한다.
- 목찌 가능하면 제거한다.
- 물로 대충 헹굼
- 라벨 : 이건 제거 불가능이라 판단.
- 술병
- 위스키 : 뚜껑, 목찌 제거하지 않고 그냥 닫아서 배출한다. ㅋ 보통. 목찌가 두꺼워서 많은 노력이 들어가므로, 걍 닫아서 버린다. 뚜껑까지 닫고 배출하므로, 딱히 세척이고 뭐시고 없고, 걍 배출. rfid랍시고 있는데, 역시 걍 손으로 1회 당겨서 제거하는 정도.
- 와인 : 보통 코르크병으로 마시므로, 코르크 마게 따진 상태로 물로 헹궈서 배출한다.
- 희석식 소주병, 희석식 맥주병 : ㅋ 보통 식당에서만 먹으므로, 고민하지 않는다.
- 일반 수입 맥주캔 : 대충 물로 헹궈서 배출
- 기네스 드래프트캔 : 캔 뚜껑(?) 목(?) 부분을 따는 가젯을 하나 산 적이 있어서, ㅋ 따고, 안에 있는 플라스틱 공을 제거해서 버리고, 캔만 대충 헹궈서 배출
- 배달음식 플라스틱 용기
- 나름 열심히 퐁퐁 사용해서 세척해서 플라스틱으로 퉁쳐서 배출
- 그릇 부분과 뚜껑은 눌러 닫지 않고 배출. 보통 뚜껑은 PP고 그릇은 다른 재질이길래. 분리. 물론, 수거시 재질별로 분리하진 않고, ‘플라스틱’이라고 섞여서 나가는데, 알아서 분류하겠거니.
- 아.. 가능하면, 플라스틱 용기에 배달되는 배달음식은 먹지 말고, 고급 식당에서 먹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.ㅋ
- 골판지 박스
- 셀로판 테이프 : 재활용 배출시엔 다 제거해야 한다고 배워서, 제거 가능한한 다 제거
- 택배 송장 : 역시 배출시에 다 제거해야 한다고 배워서, 제거 가능한한 다 제거
- 스테이플러 : 이건. 제거 불가능(?)이라 생각해서 제거하지 않는다.
- 일반 소포장 박스
- 음. 대충. 뭐, 없고, 걍 종이 같은 걸로 모음. 코팅이라던가, 잘 구별 못안함.
- 스티로폼
- 역시, 테이프, 택배송장 깔끔하게 가능한한 제거.
- 칼날 등
- 면도칼날 – 양면면도날 – 칼날이 모이므로, 금속재질 커피(?) 같은 걸 사먹고, 세척해서 거기에 모음.
- 커터칼 – 역시 위와 같이 모음.
- 옷 핀 – 옷 사면 딸려오는 옷핀 역시, 칼날과 같이 커피통에 모음.
- 스프레이캔
- 눌러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부분은 가능하면 제거
- 캔 뚫는 가젯을 사둬서, 뚫어서 배출
딱히.. 싶은..
- 담배갑
- 음. 딱히, 그냥, 시가 태우고 싶다는 생각만 하면서, ㅋ 일반 쓰레기.
- 세탁소 옷걸이
- 이놈. 쇠가 있는 것 같긴 한데, 겉에 플라스틱 옷이니 페인트칠(?)이니 있어서, 재활용 안 되지 싶어서, 요즘은 세탁소에서 옷을 찾을 때, 옷만 벗겨서 가져온다.
- 뽁뽁이, 과일포장 완충제 등
- 버릴려니, 부피는 크고, 재사용 하려니, 쓸 일은 없고, 대충, .. 버리까? 대충, 당분간 둬볼까?
- 비닐류
- 비닐은, 딱히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서, 거의 종량제로 버림.
- 종이컵
- 이건뭐, 재활용 아니다 싶어서, 일반 쓰레기로 버림.
어려운 것
- 금속 재질 식기구(?)
- 냄비 후라이팬 등, 가능하면 플라스틱 손잡이가 없으면 좋긴 한데, 플라스틱 손잡이가 나사를 통해 분리가 가능하면 쇠(?) 재질만 금속으로 재활용 배출. (아직 후라이팬 냄비 정도만 버러보고, 칼(?)은 안 버려봄.)
- 플라스틱 재질 잡
- 이번에 버리는 플라스틱만으로 구성된 생활용품이 있긴한데, 삼각형이 없어서, 이걸 재활용으로 배출해야 하나 그냥 쓰레기로 버려야 하나 고민.
- 샴푸통 등 : 대충, 용기부분만 플라스틱으로 배출. 펌프는 일반 쓰레기. 라벨이 제거가 가능하면 제거 하고,
- 소형 가전
- 소형 가전류는, 대충 일반 쓰레기로 버림(ex. 소형 스피커 이런)
- 소형 배터리
- AA, AAA, C, D, 동전 배터리, 노트북 배터리. – 대충, 동네 배터리 모으는 곳에.
- 형광등 램프 등
- 따로 모아두는 곳 없으면 버리기 난감. ㅋ